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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어 기억 저편에 밀려났던 PMP 자격 갱신이 불현듯 다시 생각났다.
다음 글로 인해...
http://mkexdev.net/Community/Content.aspx?parentCategoryID=4&categoryID=18&ID=178
이제 갱신 기한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뿌린대로 거두는게 바램인데, 이 자격증은 그야말로 뿌리고만 있는건 아닌지 한다.
와중에 그나마 힘이되는 긍정적 댓글에 살짝 고무되었다가 자격 갱신이 떠오르면서 맥 빠진다.
그나저나 저 <br>들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ㅡ.ㅡ;
사이트 관리 허술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구먼.....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mkexdev.net 은 많이 소홀해진게 사실이다.
그러고보면, 항상 분리/통합은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
혹시 PMP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아래 글들 참고해 보세요...
http://mkexdev.net/Article/ArticleList.aspx?parentCategoryID=2&categoryID=27
자격증 따고 정리한 내용인데, 나름대로 핵심만 축약하려 노력한 글들입니다.
(단 댓글의 내용처럼, 시험 버전이 변경되어 제 글이 최신사항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글로 인해...
http://mkexdev.net/Community/Content.aspx?parentCategoryID=4&categoryID=18&ID=178
이제 갱신 기한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뿌린대로 거두는게 바램인데, 이 자격증은 그야말로 뿌리고만 있는건 아닌지 한다.
와중에 그나마 힘이되는 긍정적 댓글에 살짝 고무되었다가 자격 갱신이 떠오르면서 맥 빠진다.
그나저나 저 <br>들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ㅡ.ㅡ;
사이트 관리 허술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구먼.....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mkexdev.net 은 많이 소홀해진게 사실이다.
그러고보면, 항상 분리/통합은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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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PMP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아래 글들 참고해 보세요...
http://mkexdev.net/Article/ArticleList.aspx?parentCategoryID=2&categoryID=27
자격증 따고 정리한 내용인데, 나름대로 핵심만 축약하려 노력한 글들입니다.
(단 댓글의 내용처럼, 시험 버전이 변경되어 제 글이 최신사항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