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본가

Posted in 일상 // Posted at 2012. 6. 8. 18:38
728x90

부산 본가 거실 창을 통해 본 바다 풍경...

언젠가부터 부산은 그리운 도시가 되었다. 항상 다녀오면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다

다시 일상으로 오면 그 마음이 점차 퇴색되는 것을 반복하지만 이제 기록하고 연습하기로 했다

 

저 넓은 바다와 같이 내 마음도 평안하고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통이 주는 교훈  (0) 2012.11.05
왕의 하루 일과  (0) 2012.08.27
현재로 연결되는 과거라...  (0) 2012.05.11
하얀밤  (0) 2012.05.03
2012 남은 공휴일  (1)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