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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본가 거실 창을 통해 본 바다 풍경...
언젠가부터 부산은 그리운 도시가 되었다. 항상 다녀오면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다
다시 일상으로 오면 그 마음이 점차 퇴색되는 것을 반복하지만 이제 기록하고 연습하기로 했다
저 넓은 바다와 같이 내 마음도 평안하고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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