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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일상이 반복되면서,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것들을 너무나도 당연시 여기며 살고 있다는 것을 ...
심지어 여기에서 진화하여,
사소한 불편에 집중하고 중대한 불만으로 승화(?) 시키고 있다는 것을 ...
일상의 출근길 가운데 불현듯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시 다짐해 본다.
감사하며 살되, 나태해 지지는 말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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