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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간만에 자전거 좀 탔다. 대략 20km
작년 10월 이후 올해 첫 테이프 끊었다. 자전거 타기에는 살짝 추운 날씨였지만 나름 상쾌한 라이딩이었다.
오랜만이여서인지 마지막 2km 정도는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던 엉덩이의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지만 ㅎㅎ
벌써 올해도 2사분기에 접어 들었다. 체력과 노력을 기울일 시기가 왔다.
몇 개월만에 베란다에 방치했다가 꺼낸 자전거. 간헐적으로 기어가 털털 거린다.
다음 주말에는 물 청소라도 해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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