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비전 vs 개인의 가치

Posted in 프로젝트관리 // Posted at 2013. 4. 2. 19:00

소프트웨어 기반 프로젝트의 성공에 매우 밀접하게 작용하는 요소가 바로... 사람이다.

 

인적자원관리라는 용어가 사용되는데, 인적자원의 획득과 역할과 책임, 양적/질적 관리와 교육/평가/보상 등을 관리하는데, 뭐니뭐니 해도 동기 부여를 어떻게 하느냐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각 개인마다 서로 다른 내적 동기요소를 파악하여 프로젝트 혹은 회사의 궁극적 비전과 일치 시키는 것이 이상적이라 하겠다. 그러나 문제는 이게 말 처럼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조직의 비전은 간혹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비전'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조직의 비전, 개인의 가치.. 이 둘의 함수관계에 따른 공헌도 조사가 흥미롭다.

아래 글에 따르면, 이 두 가지 가치의 조화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차선책은 개인의 가치 확립에 무게 중심을 둬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결국 조직의 비전을 확고히 하고 이를 공유,공감시키는 활동과 더불어 이와는 별개로 개인의 가치 확립에도 노력과 비용을 들이는 것이 궁극적인 프로젝트 성공에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 가치의 확립은 헌신과 솔선수범에 이르는 길이 된다.

한 조사기관에서 사람들에게 이런 가치 확립과 특별한 성과를 얻기 위한 노력 간의 함수관계에 대해 질문했더니, 집단이나 조직의 가치가 불분명하고 개인의 가치도 확립되지 않았을 경우에 평균 공헌도는 7점 만점에 4.9점이 나왔다. 또 집단의 가치가 명확하고 개인의 가치가 불분명할 경우에도 역시 평균 공헌도는 낮았다. 그에 반해 집단의 가치가 명확하지 않지만 개인의 가치가 확립되어 있을 때는 7점 만점에 6.12점이 나왔고, 개인의 가치와 집단의 가치가 모두 확실하고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는 평균 공헌도가 7점 만점에 6.26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런 수치로 미우러 볼 때, 자신의 개인적 가치를 알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9(플러스 나인), 로버트 K. 쿠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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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al1

    개발자의 자존감을 지켜주고 동기부여를 해줄때 개발자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한다는 말씀이군요.
    신이난다, 신들렸다 이런 것들과 일맥상통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럴때 개발자는 초능력 즉, 자신을 뛰어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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