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SNS, 1km 출시

Posted in 뉴스, 관련 소식 // Posted at 2010. 12. 24. 12:16

재미있는 아이폰 앱이 나왔다. 위치기반 SNS 1km

내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주위사람들을 거리,시간별로 보여주고 그 사람의 사진과 관심사를 표시해 준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SN(사회적 관계) 찾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같이..  또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유명한 SNS 로 연결도 제공한다. 물론 이 모든 정보는 사용자가 동의하고 가입하고 작성한 내용에 한해서 노출된다.

기사: 위치기반 모바일 SNS '1km' 

방금 기사보고 대략 사용해 보니, 이미 많이 가입된 듯 하다.
현재 내 주위에 검색되는 사람이 꽤 있는 걸 보면...

맘에 드는 사용자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친구추가, 즐겨찾기 등록을 할 수 있다

예상했지만, 그대로 재밌는건...
Near, Popular, Favorite 로 주변 사람을 검색할 수 있는데, Popular 검색은 거의 여성이다 ㅎㅎ

Popular의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아마 프로필 조회 횟수나 즐겨찾기 등록횟수 같은 기준이 있지 싶다)
인기는 거의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이 말인즉슨 남성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반증도 되지 않을까....

이런 컨셉의 모바일 앱이 출시될것이라 예상했었다
물론 이건 나만의 예상이 아니라 이미 많은 사람이 위치 기반으로 한 사람 간 연결을 예기하곤 했다.

이 앱을 대략 보면서 몇 가지 상충되는 생각이 스쳐간다.
현재 이 앱은 주위에  누가 있고 그 사람의 관심사가 무었이며 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 주는데
여러 형태의 비즈니스가 이런 위치기반 SNS 와 접목되면 괜찮은 시너지가 있을 것 같으며 또 한편으로는 개인에 대한 과도한 노출로 사생활에 대한 문제나 악용사례 등이 걱정 되기도 한다

여하튼 모바일 라이프는 확실히 우리 삶의 방식의 주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여기에는 분명 순기능과 역기능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1. 썩은 나무

    트워터나 페이스 북 열심히 하면 그 사람 행동 패턴이나 집이 언제 비는지 알고 범죄를 저질를 수 있다고 기사에도 나왔던 것 같던대...

    뭐든지.. 기술 그 자체 보다는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문제죠.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