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바일 환경에서도,
네이티브(Native) 어플 뿐만 아니라 웹(Web) 어플을 위한 마켓이 형성되었다

지난 달(7월) 오픈 한 오픈앱마켓(http://www.openappmkt.com/)이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네이티브 앱을 위한 장터라면 오픈앱마켓은 웹 앱을 위한 장터이다
그것도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말이다

오픈앱마켓은 기존 웹구현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HTML5 기반 모바일 웹 서비스를 모아 소개한다

대부분의 앱마켓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웹 앱들을 카테고리화 시키고 인기도와 유/무료를 구분하며 앱 실행화면과 설명, 리뷰 등을 제공한다
일반 앱스토어처럼 개발자 등록과정이 있으며 수익분배 모델고 가지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가 7:3 인 것에 비해 오픈앱마켓은 8:2 분배를 원칙으로 한다
비자,마스터 카드등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어야 유료앱 결제가 가능하다

앱 설치도 네이티브 환경과 최대한 유사하게 보이려 노력했다
다만 웹 앱은 네이티브처럼 아이폰 OS에 설치되는 것이 아니라 웹 사이트 바로가기 형태로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설치된다. 물론 고객은 네이티브 앱 설치와 유사한 느낌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BLOTER.net 에 소개된 다음의 글을 참고하자
http://www.bloter.net/archives/36636

모바일 트랜드는 소프트웨어의 유통구조를 확연히 변화시키고 있는 듯 하다
참.. 세상은 흥미롭게 변하고 있다.
이런 세상에 개발자로써의 업적(?)을 하나 정도는 남겨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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