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점유율

Posted in 뉴스, 관련 소식 // Posted at 2011. 5. 23. 14:51

5대 브라우저 지원! 괜히 멋있어 보이는 선언 ㅎㅎ.
비용 효율성을 보면 오히려 오버(over) 스펙일 수도 있지만 개발자의 지향점으로서의 가치를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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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인터넷(WWW) 공간에 또 하나의 새로운 웹 사이트를 올려야 한다. 서비스 대상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국내 환경의 뻔한 브라우저 점유율을 가늠할 수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기술 좀 써 먹을 수 있나 하고 조사해 본다. 역시 국내는 IE 절대 우위!! 

아래 자료는  StatCounter(http://gs.statcounter.com/)에서 조사한 자료이다.

1. 전 세계 브라우저 점유율
과거 1년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산출한다. IE가 높긴 하나, 파이어폭스의 선전이 볼 만하다.

결과> IE: 48.57%, Firefox: 30.8%, Chrome: 13.19%, Safari: 4.63%, Opera: 1.97%


2. 대한민국 브라우저 점유율
역시 과거 1년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산출한다. IE 의존성이 만점에 가깝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유사한 점유율을 보이지만, 뭐 IE에 비하면 조족지혈!. 사파리, 오페라는 완전 듣보잡!!! 수준.

결과> IE: 93.62%, Chrome: 2.69%, Firefox: 2.68%, Safari: 0.65%, Opera: 0.13%



2.1. 대한민국 브라우저 버전 점유율
IE 절대강자! 일단 알겠고. 다음으로 버전 좀 살펴보자. 역시 과거 1년 기준.
IE 8.0이 가장 높다. 다음으로 6.0, 7.0 수순... 음.. IE6.0 넌 뭐니? 이제 우리 헤어져도 되잖어! 

결과> IE8.0: 40.04%, IE6.0: 27.56%, IE7.0: 25.59%, .....



3. 유럽 브라우저 점유율
유럽의 경우 꽤 의미 있는 통계가 나온다. 2010년 10월을 기점으로 파이어폭스가 IE의 점유율을 앞질렀다.그리고 구글 크롬의 점유율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국내,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웹 서비스를 할 경우 아직까지 IE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IE 중에서도 8.0, 7.0, 6.0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말은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아름다운 차세대 웹표준 기술인 HTML5, CSS3와 같은 것들을 도입하게에는 매우 이르다는 의미이다. (IE에서도 HTML5의 특정 기능을 동작하게끔 하는 컨테이너나 별도 모듈이 있지만 정석은 아니니 예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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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SNS, 1km 출시

Posted in 뉴스, 관련 소식 // Posted at 2010. 12. 24. 12:16

재미있는 아이폰 앱이 나왔다. 위치기반 SNS 1km

내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주위사람들을 거리,시간별로 보여주고 그 사람의 사진과 관심사를 표시해 준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SN(사회적 관계) 찾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같이..  또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유명한 SNS 로 연결도 제공한다. 물론 이 모든 정보는 사용자가 동의하고 가입하고 작성한 내용에 한해서 노출된다.

기사: 위치기반 모바일 SNS '1km' 

방금 기사보고 대략 사용해 보니, 이미 많이 가입된 듯 하다.
현재 내 주위에 검색되는 사람이 꽤 있는 걸 보면...

맘에 드는 사용자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친구추가, 즐겨찾기 등록을 할 수 있다

예상했지만, 그대로 재밌는건...
Near, Popular, Favorite 로 주변 사람을 검색할 수 있는데, Popular 검색은 거의 여성이다 ㅎㅎ

Popular의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아마 프로필 조회 횟수나 즐겨찾기 등록횟수 같은 기준이 있지 싶다)
인기는 거의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이 말인즉슨 남성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반증도 되지 않을까....

이런 컨셉의 모바일 앱이 출시될것이라 예상했었다
물론 이건 나만의 예상이 아니라 이미 많은 사람이 위치 기반으로 한 사람 간 연결을 예기하곤 했다.

이 앱을 대략 보면서 몇 가지 상충되는 생각이 스쳐간다.
현재 이 앱은 주위에  누가 있고 그 사람의 관심사가 무었이며 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 주는데
여러 형태의 비즈니스가 이런 위치기반 SNS 와 접목되면 괜찮은 시너지가 있을 것 같으며 또 한편으로는 개인에 대한 과도한 노출로 사생활에 대한 문제나 악용사례 등이 걱정 되기도 한다

여하튼 모바일 라이프는 확실히 우리 삶의 방식의 주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여기에는 분명 순기능과 역기능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1. 썩은 나무

    트워터나 페이스 북 열심히 하면 그 사람 행동 패턴이나 집이 언제 비는지 알고 범죄를 저질를 수 있다고 기사에도 나왔던 것 같던대...

    뭐든지.. 기술 그 자체 보다는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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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록멜트를 신청하고 하루만인 오늘 오전에 초대장 받아서 설치했다

첫 느낌은... 페이스북 전용 크롬 브라우저? ^^;

록멜트는 넷스케이프를 개발한, 브라우저의 아부지라 불리우는,
마크 안드레센이 다시 야심차게(?) 내놓은 소셜 웹브라우저라고 한다

웹 브라우저의 소셜 확장이 돋보이는데 일단은 페이스북과 밀접하게 연결된 구조이다
처음 브라우저를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과 같이 페이스북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며 록멜트가 페이스북의 각종 정보들에 접근하도록 허가 할 수 있다





이후부터는 페이스북 사이트에 접근하지 않고도, 록멜트를 통해 페이스북의 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또다른 대표 소셜 서비스인 트위터와도 연동할 수 있다

엣지(Edge)라고 불리는 좌/우측 사이트바에서 페이스북 친구들이 나열되며 새 트윗과 담벼락 글들이 표시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메신저와 같이 알림창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웹 페이지의 링크나 주소창의 url을 드래그 하여 페이스북 친구나 자신의 담벼락에 바로 공유할 수도 있다.

아래 그림은 록멜트를 실행시킨 화면이다



소셜이라는 트랜드가 웹 브라우저의 기능마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록멜트는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크롬의 UI와 많이 흡사하며 크롬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브라우저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참고로 HTML5 지원현황 역시 크롬 최신버전과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말그대로 웹 브라우저 + 소셜(페이스북, 트위터) 즉 소셜 웹브라우저이다
굳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록멜트의 차별성은 느낄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브라우저가 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엄청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영향력으로 록멜트는 시너지를 얻기에 충분해 보인다. 록멜트의 아이디어가 어찌보면 간단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역시 플랫폼과 서비스의 절묘한 조합의 예라 하겠다.

참고: 이젠 브라우저도 ‘소셜’…SNS와 연동 ‘록멜트’ 등장
Tags 록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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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매킨지 “앱스토어는 하향세로 접어들 것, 이제는 웹을 준비해야”

제 2의 웹 태풍이 일어날 의미있는 조짐은 여기저기 발견된다.
구글 크롬 OS, 웹 스토어의 등장 역시 웹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트랜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컨설팅업체의 한 관계자도 같은 맥락의 의견을 제시했다.
어찌보면 조금은 과장된 느낌도 있으나, 그 만큼 웹의 제 2전성기는 도래하고 있는 중이다

앱은 하나의 서비스만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웹은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

새로운 마크업 언어인 HTML5의 등장으로 인해 앱으로 가능하던 퍼포먼스들이 웹으로도 구현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


이달 중 구글 크롬의 웹스토어가 오픈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PC에 있어서는 새로운 운영체제와 같은 것..

그러나 이 같은 문제점들은 늦어도 4년 이내로는 해결이 될 것이며, 콘텐츠 프로바이더, 앱 개발자들은 지금부터 ‘웹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해야 패러다임 쇼크를 받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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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브라우저인 스카이파이어(Skyfire)가 앱 스토어에 등록되었다.
스카이파이어의 이번 아이폰 버전은 웹 페이지에 있는 플래시 동영상을 아이폰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래시 변환이라는 민감한(?) 기능 탓인지 앱스토어의 보편적 등록 소요시간을 훌쩍 넘겨 승인이 났다고 한다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구동하는 원리는,
스카이파이어가 브라우징 한 웹 페이지에 플래시 동영상이 있으면 자사의 서버로 다시 전송해 HTML5 포맷으로 변환해서 스트리밍 하는 것이다. 따라서 데모 영상을 보면 조금 느린감이 있다.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웹 페이지를 벗어난 영역 즉 브라우저 하단에 해당 동영상이 섬네일로 표시되고 이것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되는 방식이다.

2.99달러라는 비교적 높은 금액이지만,
등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상위 순위권에 등극하고 서버 폭주를 견디다 못해 판매 중지로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참신한 시도로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일단 변환과 재전송이라는 과정이 개입되어 느리다 단점이 있다. 그리고 매끄럽지 못하다는 것도 눈에 거슬린다. 웹 페이지의 원래 영역이 아닌 바깥 영역에서의 동영상 재생은 자칫 페이지의 문맥 흐름을 끊을 수도 있다. (서비스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동영상 이외 플래시 게임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더욱 그 쓰임새가 한정이 되어 버린다

유료 앱이기도 하고 별로 내키지 않아 직접 사용해 보지는 못했다. 아래 데모 동영상을 참고하자


관련기사: 플래시 동영상 보는 아이폰 앱 나온다

ps. 이 글은 스카이파이어라는 웹브라우저 자체에 대한 평이 아니라 아이폰 플래시 구동이라는 기능에 대한 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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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MS 실버라이트, 크로스플랫폼 전선에서 HTML5에 항복
              MS, 웹플랫폼 전략 수정…HTML5 확키운다

관련 글: MS의 고뇌?, 실버라이트와 HTML5

실버라이트의 '자리 찾기'가 흥미롭다 못해 애처로워 보이기도 한다.

한때 실버라이트 개발에 큰 흥미를 가졌던 나에게 이 기사는 기쁨 반 슬픔 반이다.
기사는 기사일 뿐이지만 대체로 예상되는 시나리오다.

실버라이트만의 경쟁력을 보여줄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
멀티플랫폼에 대한 니즈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마당에, HTML5 로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실버라이트로 하겠는가? 실버라이트만의 강점이 발휘될 그 무언가가 필요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및 툴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밥 무글리아는 “실버라이트는 윈도우 폰을 위한 개발 플랫폼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래! 윈도우 폰만이라도 실버라이트가 극강의 차별성을 가진 개발 플랫폼이 되었으면 한다

크로스플랫폼 이식성이 중요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실버라이트가 HTML5보다 뛰어난 툴이 된다

크로스플랫폼이 중요하지 않은 환경이 어디 있겠는가? 특히 요즘 같은 시류에...

윈도우 기반 기기에서 밖에 동작하지 않겠지만,
실버라이트라면 윈도우 기반에서는 최고의 개발툴이라는 인식이 퍼져야 한다.

그리고 윈도우 기반 모바일 기기의 시장 점유율이 오르면 더욱 좋다.
요즘 드는 생각,,, 모바일, 표준, 오픈, 2.0 시대에 와서 애플, 어도비, 구글, 썬(오라클)의 행보에 비해 MS
는 뭔가 2% 부족하다. MS 기반 개발자로써 참으로 안타깝다.

당초 컨셉보다 실버라이트의 활용 분야가 크게 줄어들겠지만,
차별성 있고 경쟁력 있는 기술로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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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하는 플래시?

Posted in 뉴스, 관련 소식 // Posted at 2010. 10. 26. 10:24

회생? .. 플래시가 죽진 않았지만, 아이폰 등장으로 그 위세가 주춤했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플래시가 N스크린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징조가 보인다

기사원문: 플래시의 대 반격…'아이폰'만 빼고 다 지원

개인적으로 영역이 달라, 플래시를 잘 다루진 못하지만 매우 훌륭한 그래픽 개발 플랫폼이라 생각해 왔다.
그리고 이미 RIA 시장에 대한 위치도 나름 확고하고 전세계 수 많은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음.. 플래시 개발자들은 좋겠다! 하나의 기술로 N스크린을 대응할 수 있다니...
그리고 플래시전용 앱스토어까지 등장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좋은 징조이다

그리고 아이폰에 플래시가 지원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아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플래시 CS5 에 포함된 Applications for iPhone 기능으로 플래시코드를 iOS 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이미 이렇게 변환된 앱이 앱스토어에 판매중이기도 하다
=> 원소스 멀티플랫폼을 위한 기술적 현황


하나의 벤더에서 개발한 제품으로는 원소스 멀티 플랫폼을 실현하는 첫 번째 기술이지 않을까 한다

다음은 기사의 일부이다

플래시가 '아이폰'을 제외한 전 스마트 기기에 모두 탑재된다

어도비는 여기에 더해 자체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인마켓(InMarket)'도 함께 발표했다. 인마켓은 플래시로 만들어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다

특히 PC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플래시 콘텐츠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까지 확장하는 'N스크린' 전략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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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OS 발표, 기대와 혼란!

Posted in 뉴스, 관련 소식 // Posted at 2010. 10. 18. 12:07
구글에서 크롬 OS 를 발표 했다고 한다
이건 뭐,.. 플랫폼의 춘추 전국 시대인가? 그 어느때와 달리 플랫폼 홍수시대가 아닌가 싶다

크롬 OS는 리눅스위에 돌아가는 크롬 브라우저 기반의 OS라고 하며, 우선 타블렛 PC 를 겨냥한 플랫폼이라고 한다. 여태껏 구굴 안드로이드의 범용화를 예상했던 시나리오와 정면으로 충돌되는 발표이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설명하는 구글의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안드로이드는 작은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는 모바일 폰을 위주로 개발되었고, 크롬은 10인치 가량의 큰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는 넷북을 위해 적합하게 개발되어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그리고 업계의 이런 구분도 있다
업계는 당초 구글이 일반 인터넷을 쓰면서 온라인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브라우저형 플랫폼인 크롬OS를 내놓고, 안드로이드를 통해서는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구분키도 했다

뭣이 어떻든, 이건 혼란이랄 수 밖에 없다.  음...
그러나 혼란이 야기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과 그 혼란으로 변화할 환경에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다

=> 구글 크롬OS 출시 임박…PC시장 또 흔들
=> 한 곳을 향한 두가지 길…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OS’


요즘 차세대 웹 환경에 꽂혀 있던 나에게.. 그나마 고무적인 사실은,
크롬 OS가 웹 브라우저에 기반한 OS이며 여기에서 운용될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바로 웹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이다. 관련 기사의 일부를 발췌 한다
웹브라우저가 OS였고 웹페이지가 애플리케이션이었다
사용자가 크롬OS 안에서 설치 또는 저장할 수 있는 것은 브라우저로 접근하는 웹애플리케이션 뿐이다


플랫폼의 홍수 속에서도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웹이라는 환경의 저변확대라는 점이다
오픈, 표준, 공유, 경량의 개념이 수용되는 이상 웹 환경은 그 중심에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이라는 환경과 하드디스카와같은 저장장치가 없어 기존 PC의 수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는 여러 지적에 대해서는, '크로모팅(Chromoting)’ 이라는 기능으로 응수하고 있다. 별도의 PC환경을 갖춘 단말기에 접속하는 개념이라 굉장히 불편해 보이지만 이것 역시 일종의 클라우드의 개념이 들어간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 구글 크롬OS, 윈도SW도 지원하나




이번 구글의 크롬 OS 발표를 보면서 두 가지 키워드가 떠오른다.
바로 '클라우드'와 ''이다

순수한 단말로써의 장치, 설치가 아닌 접속의 개념이 철학이 녹아든 OS가 아닌가 싶다
=> 구글크롬 앱스토어 10월 등장···게임공간 진입

윈도우, 리눅스와 같은 기존 OS와의 경쟁?, PC시장 혼란?
글쎄..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때 마다 기존 플랫폼과의 교체가능성 및 혼란을 언급하지만 당장 수년간의 직접적인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종의 공생관계나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다가, 종국에 합치가 되는 시점에서의 기준은 플랫폼의 우수성이 아니라 시장의 변화,환경의 변화에 기인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크롬 OS를 설치한 블로그의 내용을 훓어 보자.
기존에 생각했던 OS와는 개념적으로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크롬 OS 설치기
  1. ㅇㅇ

    혁신적이긴한데 어디에 쓰일지 당장은 참 애매한 OS긴 합니다.

    • 박종명

      현재의 보편적인 PC 환경과 비교한다면, 애매한 OS 인것 같습니다. 다만 넷북이 경량의 온라인 유저를 타깃으로 하듯이 웹, 접속의 개념에 충실한 OS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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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어도비 인수?

Posted in 뉴스, 관련 소식 // Posted at 2010. 10. 8. 10:59

흥미로운 기사가 떳다. MS의 어도비 인수설이다.
MS와 어도비라... 아직까지는 루머 수준이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롭다

전통적으로 그래픽 분야와 거리가 있었던 MS와 그래픽 강자 어도비가 합쳐진다면 낯설긴 해도 꽤 쓸만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기사에도 언급되었지만, MS가 RIA 시장 진출을 위해 내놓은 실버라이트와 어도비의 제품이 겹치는 상황은 문제가 된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제품의  충돌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스마트폰 시장 석권, 모바일 시장 석권을 위한 행보에 인수가 긍정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 본다

기사원문: MS, 어도비 인수 가능한가?…NYT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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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9 Beta 1 출시, 향상된 브라우징

Posted in 뉴스, 관련 소식 // Posted at 2010. 9. 16. 17:01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버전 브라우저인 Internet Explorer 9 의 베타1 이,
오늘(2010.09.06) 정식 공개 되었다


국내 웹 표준의 걸림돌이자 편중된 브라우징 환경의 주범(?)이었던 IE가 그 행보를 완전히 탈바꿈하게 되는 계기가 아닌가 싶다.

성능도 대폭 향상되었으며 웹 표준을 준수하고 HTML5, CSS3 와 같은 최신 웹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IE 9 Beta 1 에 대한 Bloter 블로거의 글을 보자
=> 웹표준 맞춤 ‘IE9′, 반가운 격세지감

블로그의 글 중 주요한 몇 가지 문구를 가져와 본다

'한국 인터넷 이용자 100명 가운데 96명은 IE로 웹을 즐긴다'
'IE9는 차세대 웹표준인 HTML5나 CSS3을 온전히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다'
'그 전까지 ‘가두리 웹’ 주범으로 손꼽히던 MS IE가 이젠 웹표준 지원을 핵심 기치로 내건다'
'W3C 웹표준 준수 테스트인 ACID3 테스트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을 받았다'
: '속도도 빨라졌다. IE9는 IE8보다 11배 빠른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했다'


사용자 입장에서 IE9의 소개와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의 PDF 문서를 참고하자
=> IE9 소개 및 하이라이트

개발자 입장에서 IE9 베타의 향상된 기능을 살펴 보려면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자
=> 개발자용 Internet Explorer 9 베타 가이드

그리고 IE9의 개선사항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페이지는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자
=> IE9 Test Drive

이 모든 링크는 MS 의 공식 IE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http://msdn.microsoft.com/ko-kr/ie/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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