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유용했던 닷넷 서적

Posted in .NET Framework // Posted at 2013.07.04 08:11

개인적으로 책으로 학습하는 것을 좋아한다.

 

저자의 혼신의 노력이 들어간 책이야말로 그 어떤 학습도구보다도 진실성과 책임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데 책 만한 것이 없다.

 

그간, 관심 있는 여러 기술 분야의 책들을 봐 왔다. 그 중 닷넷 분야의 책을 몇 권 소개할까 한다.

닷넷 책도 수 십권을 봐 왔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책들은 개인적으로 감명을 받았거나 가치를 높이 두거나 어떤 식으로든 나에게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들을 엄선한 것이다.

 

온전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며, 내가 접한 책들 중에서만 엄선한 것이다.

내가 못 본 책 중에서도 많은 훌륭한 책들이 있을 것이며, 반대로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내가 본 책들도 그 만의 가치는 다 가지고 있다. 모든 책에서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은 배울 수 있으며 절대적인면에는 모두 가치 있는 것이다.

 

 

 PROGRAMMING MICROSOFT ASP.NET

 (디노 에스포시토 저/김태영 역 | 정보문화사)

 

정말 감명 깊게 본 책이었다. 2005년도 경에 본 것 같은데, 그 내용이 너무 인상적이어  서 발음이 쉽지 않은 저자 이름을 의도적으로 기억하기까지 했다. 이전에 봐 왔던 ASP.NET 책과는 수준이 다른 책으로 ASP.NET의 내부를 마음껏 음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아주 훌륭한 책이다


 

 

 

 PROGRAMMING MICROSOFT ASP.NET

 (David Sceppa 저/이용훈 역 | 정보문화사)

 

2004년 경에 구입해서 본 것으로 기억한다. 비즈니스 응용프로그램 환경에서 데이타베이스는 땔 수 없는 존재라 닷넷 프레임워크 기반의 ADO의 구현이 궁금해서 구입한 책이었다. 당시 ADO.NET 책이 흔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드였고 역시 기대에 저버리지 않았었다. 좋은 책이다.

 

 

 

 

 C#을 이용한 윈도우 폼 프로그래밍

 (크리스 셀즈 저/김지선,탁남수 역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PTG))

 

2006년 경에 본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닷넷 기반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제작이 주요 임무라 보게 된 책이다. 윈폼의 원리와 다양한 기술 기반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책을 보면서 실무에 적용을 많이 하게 된,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다. 고마운 책이다.

 

 

 

 

 GDI+ Programming

 (에릭 화이트 외 2인 공저/류광 역 | 정보문화사)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컨트롤이 필요했으며 나아가 닷넷 기반의 그래픽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보게 된 책이다. 닷넷 기반의 GDI만을 다룬 서적의 거의 유일한 선택이 아닌가 한다. GDI에 대한 무지를 깨우친 계기를 준 책이며 몇 가지 유용한 실무 적용 기법을 배울 수 있었다.

 

 

 

 

 실버라이트 2 인 액션

 (차드 캠벨,존 스탁턴 공저/박용우,석재헌 공역 | 위키북스)

 

2009년경에 실버라이트로 웹 게임 개발을 하게 된 적이 있다. 그때 본 책인데 내용이 심플하고 깔끔했다. 인터넷 자료로만 접하던 실버라이트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쉽고 깔끔한 책이다.

 

 

 

 ASP.NET 2.0 Website Programming

 (마르코 벨리나소 저/송호중 역 | ITC)

 

2007년에 구입해서 재밌게 본 책이다. ASP.NET 2.0에 새로이 추가된 웹파츠, 멤버십과 프로필, 테마 등의 학습이 필요해서 보게되었으며 책의 진행 방식인 '문제분석 -> 설계 -> 제작'의 흐름을 재미있게 따라 갔던 기억이 난다. 현실적인 도움이 많이 된 책이며 책의 구성과 흐름이 흥미로왔던 책이다.

 

 

 IT EXPERT ASP.NET 2.0

 (조성진 저 | 한빛미디어)

 

역시 2007년에 ASP.NET 2.0 신규 기능들을 습득하고자 위 책과 같이 구매한 책이다. 한국책 특유의 친숙함이 있었으며 실무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다.

 

 

 

 

 

 Taeyo's ASP.NET v1.0 with C#

 (김태영 저 | 영진닷컴)

 

ASP, ASP.NET 으로 이어지는 매우 유명한 태오 시리즈이다. 2004년경에 봤었는데 태오 특유의 쉬운 설명과 위트가 돋보이는 책이었다. 물론 기술의 빠른 습득에도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간혹 태오 책은 학문적(?) 깊이가 부족하다고 예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것을 달성할 수는 없다. 태오 책은 빠른 실무 적용을 원하는 개발자들에게 쉽게 닷넷 웹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문적 깊이를 원한다면 그 이상은 개인의 몫이지 책의 책임은 아니라고 본다. 기술 습득의 진입 장벽을 낮춰 초보 개발자들의 길을 터 주는 의미있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으며 초보의 시각에서 예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 능력이다.

 

 

 

 닷넷 웹 서비스 원리와 구현

 (키스 밸린저 저/엄익천 외 공역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PTG))

 

2006년 경에 보게 된 책인데, 기존에 그냥(?) 만들었던 닷넷 웹 서비스를 이론적 기반을 알고 만든 첫 번째 계기를 준 책이다. 웹 서비스의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기에 좋은 책이다.

 

 

 

 CLR via C#

 (Jeffrey Richter 저/송기수 역)

 

닷넷, C#, CLR... 깊이와 개념, 원리를 원한다면 이 책은 필수다. 수 년전 구입 후 지금까지도 늘 찾아보게 되는 책이다. 저자의 깊이 있는 지식에 감명을 받게 된다. 이 책은 보면 볼 수록 가치가 높이 평가되는 부류의 책이다. 실무 개발 중, 뭔가 제대로 풀리지 않던 문제가 이 책의 힌트로 풀린 경우가 많다. 그건 바로 원리에 대한 이해다.

매우 훌륭한 책이다. 참고로 저자 서문에 자신의 아들이 직접 타이핑한 외계문자(?)를 그대로 실은 위트가 인상적이었다.

 

 

 C#과 닷넷 플랫폼

 (Andrew Troelsen 저/장시형 역 | 지앤선(志&嬋))

 

역시 C#과 닷넷 프레임워크에 대한 원론적 내용을 다루는 책이다. 위의 CLR via C#과 같이 보면 웬만한 이론적 지식, 원리는 모두 섭렵할 수 있다. 역시 훌륭한 책이다.

 

 

 

 

 Effective C#

 (빌 와그너 저/김명신 역 | 한빛미디어)

 

유명한 Effective 시리즈이다. 코드의 효율을 높이고 응용프로그램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고급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필수로 봐야 할 만큼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역시 훌륭한 책이라 하겠다.

 

 

 

 Professional Enterprise.NET

 (존 아킹,스콧 밀렛 공저/장현희 역 | 제이펍)

 

말 그대로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되기 원한다면 꼭 봐야 하는 책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본인 역시 코드를 잘 짜는 스마트한 개발자에서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로 변모 하면서 필요했던 지식을 가르치는 책이다. 개발자를 넘어 아키텍터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을 봐야 한다고 과감히 예기할 수 있다. 훌륭한 책이다.

 

 

 유수석의 WCF 바이블

 (유경상 저 | 한빛미디어)

 

2011년에 구입해서 매우 흥미롭게 본 책이다. 2007년에 WCF를 처음 접하면서 그 이후 많은 자료로 학습을 해 왔지만 그 중 최고봉이라 하겠다. 저자가 한국 IT업계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 그 내용이 매우 현실적이며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내용이 꼼꼼하여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한국 사람이 지은 몇 안되는 훌륭한 기술 서적이라 평가하고 싶다. WCF로 뭔가를 해 보고 싶다면 반드시 보기를 권장한다. 여담이지만 WS-Federation 내용이 빠진 건 조금 아쉽다.

 

 

 프로 ASP.NET MVC 프레임워크

 (스티븐 샌더슨 저/김태영,송원석 공역 | 비제이퍼블릭(BJ퍼블릭))

 

2010년에 구입한 것으로 ASP.NET MVC를 책으로 접한 첫 사례다. Web Form에서 ASP.NET MVC로 이어지는 패러다임 자체가 아주 흥미로왔으며 책 내용도 매우 알차다. MVC의 개념을 제대로 잡아 준 고마운 책이다.

 

 

 

 

 

 프로 ASP.NET MVC 3 프레임워크

스티븐 샌더슨,애덤 프리먼 공저/김태영,김홍석,송원석,안중희 공역 | 비제이퍼블릭(BJ퍼블릭))

 

위의 책과 동일한 저자와 출판사에서 나온 ASP.NET MVC 상위 버전을 다루는 책이다.

역시 앞 선 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내용과 구성이 돋보인다. ASP.NET MVC를 제대로 다루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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