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

Posted in 일상 // Posted at 2013.03.18 23:02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나폴레온 힐이라는 사람이 강철왕 카네기로부터 다음과 같은 제안을 받았습니다.

 

힐 씨, 내가 보기에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한 부류는 삶에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평생 패배자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들은 늘 시간에 쫓기고 돈에 지배 당합니다. 그들의 가슴 속은 울화로 가득 차 있고 생활은 정돈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 또 한 부류는 삶에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나날이 성장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들은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쁨에 찬 하루를 보냅니다. 다른 누구와 마찬가지로 그들 역시 삶의 고달픔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매일 겪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도리어 그것들을 딛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갑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이 한때는 같은 처지에 있었떤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힐 씨, 나는 후자의 성공비결을 밝히고 싶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내서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일을 맡아 주신다면 모든 경비는 제가 내겠습니다. 비용이 얼마가 들든, 몇 년 혹은 몇십 년이 걸리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저의 제안을 받아 주시겠습니까?

 

카네기의 제안을 받아들인 힐은 그 날부터 사회 각 분야의 성공자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비결을 연구하게 됩니다. 그가 조사한 사람들은 단순한 출세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삶의 정도를 추구해서 꿈을 이룬 진정한 의미의 성공자들이었습니다. 돈도, 집안배경도, 학벌도 보잘것없는 그야말로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 20,000명을 대상으로 한 그의 연구는 무려 25년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힐의 연구에 따르면, 나날이 성장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실패를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에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의 일이 실패할 때, 그것을 인생의 실패로 확대하지 않고, 오히려 성공의 전조로 받아들이면서 꿈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간 하루하루의 생활 태도에 있었다고 합니다.

 

- 18시간 몰입의 법칙 (이지성 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스타도 서비스 종료하는구나...  (0) 2013.04.22
헐;; ㅡ.ㅡ  (0) 2013.04.11
실패를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  (7) 2013.03.18
기호키  (0) 2013.03.18
참 좋은 곳. 도서관!!!  (1) 2013.01.11
내가 크면...  (0) 2012.11.26
  1. 주대장

    각론은 각자가 정의해 나갈바이고, 하루하루 힘차고 즐겁게 사는것.
    그게 인생을 사는 최선의 개론적 방법일 듯 하네요.
    오랜만입니다. 형님. 잘지내시죵? ㅋ
    언제 또 이런곳을 ? ㅋ

  2. 박종명

    오.. 영훈아 오랜만이네 ^^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고 있지? ㅎㅎ

    실패도 훌륭한 경험으로 받아들여서 평생 시도하고 배운다는 맘가짐이 중요한듯 하다.

    얼굴 한번 보고 싶네.. 서울 인근에 있으면 함 보자~

    • 주영훈

      넵. 형님.
      서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집은 안양에. ㅋ
      조만간 얼굴함 뵈어요. 연락드겠습니다. ^^

  3. 박종명

    헐; 그래? 안양.. 가까이 있네 ㅎㅎ
    얼굴 함 보자~~

  4. aral1

    그들은 평생 패배자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들은 늘 시간에 쫓기고 돈에 지배 당합니다. 그들의 가슴 속은 울화로 가득 차 있고 생활은 정돈되어 있지 않습니다.

    뜨끔해지는 문장입니다. 모든 것을 환경탓, 남의탓으로 돌리는 습관.
    쉽사리 고쳐지진 않겠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게 중요하겠죠!

  5. 김부경

    C#에 익숙해질 무렵 회사를 옮겨 자바로 다시 실패를 맛보고 있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는 항상 익숙한데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
    멋진 종명 화이팅

    • 박종명

      앗. 부경누님. 오랜만입니다 ^^
      회사 옮기셨나봐요.. 근데 자바? 음...
      뭔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시고 계신가봐요...
      힘내세요 누님. 다 잘 될꺼에요~ ㅎㅎ

submit